다니던 대학 근처에 꽃마차가 잔뜩 있습니다
밤이면 술꼻은 아재들이 많아서 여학생들 무섭대서 많이들 데려다줬죠
내가 무섭진 않았는지 ㅎㅎㅎㅎ
오랜만에 아직 학교 다니는 여후배를 만나고
잠깐 주차해놓고 담배피는데
벤츠 한대가 와서 주차를 하더군요
섹시하게 차려입은 40대 정도 미씨가 내리는데
딱 느낌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계속 지켜보는데 아니나 다를까 길건너 꽃마차로 들어가네요
옷 입은 거 보면 사장 아니고 선수 같은데
벤츠라니...그것도 꽤 좋은...
의외로 꽃마차도 잘 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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