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집 층간소음이 원체 심한데..
명절에는 거의.. 뭐 사람이 살수없는 수준으로 뛰어대는 지라..
처가에서 하루자고, 본가 하루자고..
하루는 조용하면서 나름 저렴한 편인 비지니스 호텔에서 하루 마눌님과 쉬려고 했는데..
가격이... 성수기급으로 적용되네요.
평상시에.. 8~10만원대로 받는 비지니스 호텔들이..
죄다.. 13~18만원정도로 올랐네요.
서울은 설날때 비수기인줄알고.. 오히려 더 쌀줄 알고..
하루 호텔가서 쿵쿵 거리는 소리없이 하루 푹 쉬고 올려고 했는데..
비싼 가격덕에.. 마눌님이랑 둘다.. 포기하고.. 그냥 처가에서 하루 더 있을까 하고 고민중인데..
마눌님은.. 장모님이 원체 극성이시라.. 처가에서도 있고 싶어 하지 않아서 고민이네요.
집에는 층간소음 땜시 들어오기 싫고.. 처가도 마눌님이 힘들어하고..
본가는.. 당근 더 힘들테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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