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사진은 하도 형님들께서 제 자지가 작다고 하셔서 결코 작은 자지는 아니라는걸 증명하는 제 자지 정면 사진입니다.
형님들 제가 간만에 똥배가 너무 많이 나와... 갈비뼈가 부러질거같은 공포를 느껴서
좀전에 강동역 근처 스포애니 헬스클럽 일일 회원으로써 입장하여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웬 아저씨가 각도 조절 가능한 벤치가 아닌 일반 벤치를 운동 용도가 아닌
단순히 쉬기 위한 용도로 30분 이상을 앉아 계시더군요. 헬스클럽 좋아하는 형님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각도 조절하는 프리 벤치 1개랑 각도 조절안되는 평면 프리벤치 1개씩 있는곳이 많습니다.
근데 평면 프리벤치 1개를 그 아저씨가 30분을 점유하고 있길래 제가 말했습니다.
저 : "저기 이 벤치 제가 잠시 사용해도 될까요?"
아저씨 : "나도 쉬어야 하니까 못빌려줘.."
저 : "저기 이벤치는 아저씨 쉬라고 여기 있는게 아니라 운동하려고 있는거에요.."
아저씨 : "야임마 쉬는 목적도 있어"
저 : "아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이쪽 끝에서 운동하겠습니다. 아저씨는 저쪽에 앉아서 쉬세요"
이렇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근데 어떻게 연배도 비슷해보이는 사람이 동년배에게 "야임마" 라는 단어를 저리 쉽게 쓸까...
천호동에서 헬스하면서 당연하 요구하고도 기분이 몹시 나쁘더군요.
헬스 다니는 형님들에게는 흔한 주제이고 저에게도 흔한주제이지만
저렇게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 하면서 본인 권리 주장하는 아저씨를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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