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이 원룸인데
어느날부터 벽에 드릴로 구멍뚫는 소리며 각종 참기힘든 소음이 들려오더라고요
무슨일인가봤더니
건물을 리모델링한다며 공사를 시작했다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밤 12시에도 망치로 뚜들기기도하고
주말에도 소음이 들려옵니다.
왜그런가봤더니 집주인이 혼자서 공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니 사람들써서 빨리 끝내는게 낫지 않냐고 하니, 자기는 자기랑 마음이 안맞는 사람과는
일을 잘 못한다고 하더라고요...이게 먼소린지
공사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리는것도 자신의 취미생활처럼 하고 싶을때마다 공사를 진행하는거 같습니다.
다른방들은 이미 사람들이 나갔는데 전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얘기를 해보니. 나가려거든 다른사람구해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건물 입구부터 늘어져있는 건축자재들이나 복도 먼지들 보면 모두 손사래를 칩니다.
아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닙니다.
나이도 젊은사람인데 뭔가 꽉막혀있는 사람같아서 대화를 해도 웃으며 아니라고 넘겨버리고
공사시간에 대해 약속을해도 다시 어기기 일수고...
언제 공사가 끝날지도 모르겠고 자신이 해줄수있는건 주변 고시원비는 내주겠답니다.
왜 제가 집놔두고 고시원가서 생활해야하는지...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이래서 층간소음때문에 살인이 발생하는구나 싶습니다.
이런문제는 소송으로 해결안될까요...
너무 괴롭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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