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이 하기 싫습니다.
왜냐하면 제 주위에 결혼한 사람 10명중에 그 누구도 행복하다고 하는 이가 없습니다.
집에 가기 싫어서 일부러 회사에서 야근하다 들어가는 친구.
혹은 와이프 몰래 유흥을 즐기거나 바람을 피는 친구.
아이가 있으면 행복할까 싶어 아이 키우는 분들께 물어봐도 지옥이 따로 없다더군요.
아이가 사랑스럽지만 그걸 이 나라가 너무나 잘 알아서 아이를 인질 삼아 자기 피를 빨아 먹는다네요.
그리고 이 나라 많은 사람들이 결혼시기가 되면 주위시선이나 체면 때문에 맞지 않는 사람과
억지로 맞춰서 결혼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혼자 살면서 평일에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시간날때 혹은 땡길때 여자들과 잠깐 만나
섹스 하고 사는 삶에 만족하고 있는데 주위에서 말은 왜이렇게 많은건지 참.
무엇보다 30 가까워지거나 넘어버린 처자들은 어김없이 결혼 이야기를 꺼내고 결혼할 수
있는 남자를 찾아 떠나버립니다.
제가 30 초중반이라 연령대에 맞는 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이제 제 나이도 결혼적령기고
여자를 책임지지 않고 만나는건 한계를 느낍니다.
그러다보니 한참 어린 친구들 만나는데 얘네들은 섹스는 좋지만 살아온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세대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영화 음악 공연 같은 문화생활)
제가 결혼을 안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즐기며 살 수 있을지 참..
결혼한 분들 중에 와이프에 만족하고 바람 안피고 행복하게 사시는분들 있나요?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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