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여러 여자를 만났습니다.
23세 연영과, 27세 직장인, f컵 28세 애인(작년말에 헤어짐), 35세유부(몇번 만나다 방생),40세노처녀
크게 이렇게 5명을 한명당 격주로 만났습니다.
여튼 이러다보니 제 몸은 하나고 주말은 이틀 뿐이고 자연스레 3명은 한주동안 저를 못보게 됩니다.
처음 떨어져나간게 35세유부. 원래 이년은 유부인거 알았으면 안만났을건데 유부인걸 알고나니
괜히 나중에 칼맞을일 생길까봐 몇번 먹고 방생.
그다음 애인이 자기랑 결혼생각 없음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지고.
어제 40세 노처녀가 자기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다며. 결혼생각 없음 그만 보자고 하더군요.
결국 공떡녀들은 다 떠나고.
페이를 조금이라도 지불하는 23세 연영과와 27세 직장인 둘만 남은 상황입니다. 제길.
그런데 23세 연영과는 방학해서 방학기간동안 고향 내려가서 쉰다고 하고.
만날 수 있는건 27세 직장인뿐. 갑자기 똥줄 탑니다 ㅎㅎ
이 둘중 누구하나 떨어져 나가면 제가 매달리는 상황이 될테니 말이죠.
일반 공떡녀들은 결국 결혼이야기가 오가지 않으면 오래 못가니...
지금 만나는 2명은 꼭 페이를 조금이라도 챙겨줘야 할거 같습니다 ㅠㅠ
왠만하면 결혼 안하고 즐기면서 살고 싶은데 공떡으로 유지하는 관계는
처자들 나이 먹고 결혼이 목마르는 상황이 오면 어김없이 깨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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