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1년은 연애해보고 결혼해야 하는 이유인데..
솔직히.. 7년 연애하고 결혼한 지인도.. 똑같은 이유로 싸우고... 똑같은 이유로 답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둘이 다 하는 이야기는 애보고 산다고.. 애 때문에 산다고..
남편 연봉 7천이지만, 시댁 가난하고 보태줄 형편 안되고, 남편 연봉으로만 살아야 하고..
그동안 남편이 시댁 생활비 대주느라.. 모아 둔거 없어서 3,000에 45짜리 월세로 시작해야 하는거
알고 결혼했는데...
결국 결혼하고 몇개월 살더니... 계속 돈문제로 달달 볶음.
애 둘인데... 처음에 애 낳고는 애도 꼴보기 싫다고 애 너가지라고 난리치고 이혼한다고 하더니.
결국 자기 능력 안되서 이혼은 안하고... 애 하나 더 낳더니.. 정말 애만 보고 삼.
남편은 현재 용돈도 없이.. 회사에서 주차비 부풀려 신청한거랑, 담배값 나오는거, 간식비 나오는거로..
생활하고.. 월급은 전부 아내 주는데도... 결혼 6년차에 자산은 마이너스 4,000 풀로 땡긴 통장이랑
제2 금용권에서 신용대출한 2,000만원.. 그리고 끝없는 돈 타령과 무능타령....
그리고 집에만 들어오면 죽네 사네 싸우니.. 첫째인 사내아이는 폭력성이 굉장함.
6살짜리가.. 주변에 애들 계속 때리고 다니고, 아빠나 엄마 지인도 자기 수틀리면 그냥 때리고 다님.
4살짜리 여자애는 엄청나게 사람을 피해서 엄마 말고는 다른 사람 근처도 안감.
애들때문에.. 이혼하면 안된다 안된다들 많이하시는데...
부부가 맨날 애들 앞에서 서로를 비하하고,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싸우는거 보다...
주변 상황보면...차라리 이혼하는게 더 좋은거 같더군요.
어차피... 1개월 연애하고 결혼하던... 1년을 연애하고 결혼하던, 10년을 연애하고 결혼하던...
결혼 생활 꼬이면 답없는건 매한가지인듯...
물론 행복한 분들은 무지 행복하다고 하는데.. 제주변에선 본적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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