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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영화제: 누가 김광석을 죽였나?

    전 엠비씨 고발 전문기자 이상호가 만든 김광석 죽음에 관한 다큐멘터리가 부천영화제에서 공개됐네요. 한글 제목은 "일어나 김광석" 영문 제목은 "Who killed Kim Gwang-seok?" 영문제목을 한글로 번역하면 누가 김광석을 죽였나?인데 한글 제목은 순화 시킨 거 같네요. 당시에도 자살에 대한 말이 심심치 않게 나왔었는데 영화에서보면 어쨌든 부인 서해순이 보통여자가 아닌 것은 확실하네요. 뭐랄까 입에 거짓말을 달고 다닌다고나힐까..? 김광석 시건을 처리하는 거 보면 당시 한국경찰이 얼마나 미개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김광석은 죽기 전날 부인과 장모에게 이미 위자료 없는 이혼을 통보한 상태였죠. 당시 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의 여자 문제로 다툼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김광석 일기장에 보면 서해순이 처음본 김광석 동창이랑 미국 공연 당시 몇일간 증발해버려 괴로워했던 것을 적어 놓았습니다. 서해순은 이혼한 경력과 전남편의 심지어 9개월된 애를 낙태(사실상 유아살인)한 사실을 숨기고 김광석과 결혼해서 이를 나중에 안 (낙태는 죽기전까지 모룸) 김광석은 크게 격노해서 이미 죽기 3년전에 이혼 얘기가 나왔던 상태. 이런데도 서해순은 인터뷰하면서 김광석이 이혼과 낙태 모두 알고 결혼했다고 거짓말을. 음원 저작권은 김광석이 아버지 이름으로 계약했으나 어찌된 건지(애때문인지) 서해순한테 다 넘어 갔는데 (100억이 넘는다고함) 서해순은 인터뷰하면서 아버님한테 넘겨줬다고 거짓말. 그러면서 정작 녹취된 아버님과 통화에선 돈 갖고 온갖 험한말을 쏟아냄.. 무엇보다 자살했다고 발견됐을 당시 줄에 매달린 채가 아니라 계단에 누워 목에 줄이 감겨진 상태.. 서해순 진술은 처음에 몇번 바뀜. 당시 김광석과 서해순 집에는 상당수의 전과기록이 있는 걸로 알려진 서해순의 사촌오빠가 같이 있었던 걸로 확인. 서해순은 119 부를 때 사촌오빠의 도움을 받음. 뭐 판단은 자유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김광석이 여자 보는 눈이 참 없다는 겁니다. 서해순이 보면 예쁘지도 않고 말할 때 보니까 뭐할까 느껴지는 기운이 좋지가 않더군요. 미개한 한국경찰은 당시 타살 가능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서해순의 진술만 전적으로 받아들여 서둘러 사건을 종결하고 이미 이혼하기로 결정된 상태의 서해순은 김광석 죽음으로 100억이 넘는 전재산을 갖게 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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