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주인장이
난방을 안해준다..
오늘같은 한파
1평짜리 고시원..너무춥다...
젠장...ㅜㅜ
싸구려 전기난로...
철망안에
전기등이 2개인데
하나가 고장났다...
이제 싸구려 전기난로 조차..살돈이 없다....
하나만 남은 전기등..
열기가 너무 약하다
그러나 이제 의지할 곳이 없다
의지할 것이라곤 ..이제
꺼져만 가는 전기난로 등불....
차가운손을 전기난로에 데니
나름따듯하다..
남은 전기등마져 불빛이 희미하고
열기또한 점점 약해져간다..
그가운데
고독함과 그리움은 커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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