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어느 회원분이 대한항공 스튜디어스 김정민 이라는 처자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 게시글 에 더몸이 자기랑 아는 사이라고 댓글을 적었습니다
이정도에서 멈추었다면 좋았을텐데
더몸이 오바를 하기 시작합니다
15일 저녁7시에 고센에서 김정민과 번개 하기로 했다고 하면서
참석자를 말도 안돼는 조건으로 모잡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많운 회원들이 구라 라고 말을 했습니다만
저는 더몸을 믿었습니다
수줍어서 번개모임에 신청은 못했지만 김정민과 더몸을 보고싶어서
일부러 시간빼서 만나기로 하였던 고센을 갔습니다
멀리서나마 보려고 말입니다
하지만 기다려도 김정민과 더몸은 안나타났고
저는 더몸에게 낚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허탈했습니다
더몸말을 믿고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시간에 일부러 시간빼서 여기까지 왔는데
낚시라니....
저는 더몸에게 오늘 안낚였다면 지출돼지 않았을 오늘의 비용을 공식적이고 공개적으로 청구합니다
오늘쓴 비용 + 위자료 입니다
고센 칵테일 값
이동차량 기름값
시간당 시급
정신적 위로비
합 450,000원을 공식적이고 공개적으로 청구합니다
어떤식으로 지불하실지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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