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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50대 간지의 끝판왕은 닉우스터겠지만..저는 개인적으로 일본의 <브루투스> 편집장인 타카히로 키노시타의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이 분은 20대부터 50대까지 소화가 가능한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연출을 자주 하거든요.이렇게만 입는다면, 20대 여자들도 호감을 드러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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