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딩굴다 TV에서 허삼관을
해서 봤습니다.
하정우가 이 영화를 만든다할 때
똑똑한 친구가 왜 무리수를 두어서
여러 사람부담스럽게 하지 생각했던
영화입니다. 하정우 힐링캠프나온걸
봐서 얼마나 힘들게 만들었는지 얘기는
들었죠. 역시 흥행은 실패죠.
실패한 영화는 왜 실패하는지
조롱하며 보려했는데....
아. 아니네요. 영화는 저에겐 좋았구요
극장에서 돈내고 봐도 아깝지않은
영화라 생각되었습니다.
줄거리는 허삼관이란 사내가 하지원을
아내로 얻어 세아들을 낳았는데
첫째가 자기 씨가 아니라 전에 사귀던
하수영이란 남자가 하지원집에
방문했을 때 부친이 잠시 화장실간 사이
갑자기 꼽았다가 부친이 돌아오기전에 찍~싼 씨였다는거죠.
그걸 모르고 하지원은 하정우와 결혼해 그 이후 ....
이야기는 영화보시고요....재밌습니다.
하정우는 11년이 지나서야 혈액검사에서 그 사실을
알게되구요. 허탈함에 우연히 옜날 알던 유부녀를...꼽습니다.
공통점은.....여자들은 아무리 황당한 상황에서도 남자가
돌라하면 주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어떤 똘아이가 즐인가 앙톡에 이런 글 올린게
생각나더군요.
여자가. 인천의 간호사인데 얼마나 잘 주는지...심지어 환자에게도
주었다더군요. 연락없으면 병원측에 알린다는 협박글이었는데
조건통해 알았는지 연락하라는 미친놈의 글이었죠
결론은
1. 허삼관 좋은 영화이며 하정우 대단하며 감독재능 충분한
영화인이다.
2. 주는 여자는 보통 달라하면 어떤 황당한 상황에서도....준다
ㅡ부친이 잠깐 화장실간 사이...
ㅡ몇년만에 만난 남자가 유부녀에게 갑자기...
ㅡ야밤에 순회하던 간호사에게....
3. 당신이 아직 못드셨다면 원인은....
달라고 하지않았기 때문입니다.
뻘글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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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1. 영화 포스터
2. 하정우가 짜증나서 먹은 여자
윤은혜가 특수분장. 표정이 달라면 주는 표정
3. 업무중인 간호사
환자가 ..눈부신데 커텐 좀...말했더니
커텐치고 나가면...나가리.
커텐치고 안에 있으면 빙고!!@!!
ㅋㅋㅋㅋ뻘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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