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에서 시청자 MC가
"오정연이 화면에서 보니 더 아름다워졌다. 그리울 때나 이혼을 후회할 때가 있느냐"고 묻자
서장훈은 "그런 생각은 전혀 없다" 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친구들끼리도 처음엔 잘 맞다가 나중에 안 맞으면서 전혀 안보는 사람도 있지 않냐. 부부라면 얼마나 더 하겠냐"며 "물론 안 맞을 수도 있지만 그것을 다 맞추고 인내하고 참으며 사는 것이 부부생활이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걸 못했다"고 털어놨다.
"내가 참 모자란 인간이라는 것을 여러 가지로 느꼈다"고 자책한 서장훈은
"그 분(오정연)은 저보다 상대적으로 젊고 이제 막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상황"
이라며
"멀리서나마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실 오정연은 이혼하고 나서 많이 예뻐지긴 했더군요.
서장훈은 정말 오정연이 새롭게 잘 시작하길 응원해 주는 거 같네요...
"오정연 생각이 전혀 없다"는 말은 그만큼 빨리 좋은 사람 만나라는 의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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