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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본 파일럿이라는 드라마속 음정희는 여신 그 자체였죠.얼마전 tv에서 음정희씨 애기가 나오는데, 이혼하고 호텔을 소유한 부산 부자랑 재혼했다고 하더군요. 역시 저 나이에도 재혼도 돈 많은 남자 물어서 잘하네요.파일럿이라는 드라마때문에 스튜디어스가 선망의 직업이 됐다는 ㅋㅋ요즘엔 아나운서들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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