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조선말 역사에서 아쉬운 점들...

    조선조는 당시 세계흐름과 반대로 가는 왕조엿다고 봅니다.

    철학적인 세상 이치에 대한 학문인 성리학이 국가의 통치이념이된것도 그렇고 
    어찌보면 사람의 본성과 역행하는 그 이념을 조선백성에게 강요한 것도 
    역사적 오류라고 봅니다.

    성리학이란 절대 부국강병이 될수 없는 이념이고 하나의 학문이라면 모를까
    그것이 국가 통치이념으로 되면서 조선사의 수난이 예상된거 라고 봅니다.

    조선말기에 와서도 그 현상이 뚜렷해지는데

    일본은 미국에게 굴욕적인 개항을 강요당하면서 내부적으로 혼란을 겪지만 
    결국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해 냅니다.

    즉 서양의 힘이 자기들보다 세므로 일단 상대방에게 고개숙이고 배우는쪽으로 
    결론이 납니다. 혼란은 있지만 내부힘을 소진하기 보다 상대를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배우는 쪽으로 말입니다.

    조선은 정 반대로 갑니다. 조선왕과 대신들은 자긴들이 안위만 생각하지..
    본인들이 먼저 희생하고 배울 생각보다는 형식적인 부분만 흉내내고

    항싱 그러햇듯이 어찌 되겟지라고 하면서 본질은 외면하고 말만 내세우다가
    결국 전쟁한번 하지 않고 나라가 넘어갑니다. 

    (일본이 무시하는게 이부분이죠.,
    일본군대 조선관군이 싸우지도 않고 그냥 대신이랑 왕이 결정해서 나라를 넘겨 버립니다,,)

    왜 고종은 이나라 저나라 기웃거리다가 나중엔 러시아의 공사로 도망가다시피 가서
    살려고 했는지...왜 대원군은 일본과 협상하면서도 뒤로는 의병을 일으키라고 
    격문을 보냇는지 

    (사실 일본군과 동학군같은 의병이 싸우면 그건 싸움이 아니죠..우금치 전투에서 보듯이
    일방적인 한쪽의 승리일걸 알면서 말이죠..
    전 갠적으로 대원군이 권력에 눈면거지..백성을 위한생각은 조금도 없었다고 봅니다.)

    오히려 조선이 일본과 서양세력이 힘을 알았다면 좀 더 실리적인 방법을 취하지 않았는지 말입니다,

    그당시의 역사를 알면 알수록 이러한 의문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어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당시 나라를 넘긴 왕과 대신들이 단죄해야할 가장 큰 친일이 아닌가 합니다...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