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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에서 본 서양인과 한국인 아이들의 모습

    전에 업무차 유럽이나 미국을 주기적으로 간적이 있는데..

    비행기 타면 항상 날개옆 비상구쪽을 택해서 갔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이코노미석치곤 넓고,,,
    더 좋은건 이륙이나 착륙시 여승무원과 마주 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마일리지 좀 되면 해주거든요...
    어쩌다 이름도 살작 보기도 하고..이런저런 거 물어보기도 하죠..

    거기서 가다 보면 화장실이 보여서 사람들이 오가는거 다 보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서양애들이랑 한국애들이랑 화장실오는거 보면 차이가 있습니다.;


    서양애들은 혼자 오는애가 없습니다. 항상 보호자인지 어른이랑 같이 오고요..
    조용히 옵니다...그리고 갈때도 조용히 갑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항상 옆에서 
    지켜보고 있더라구요..

    첨에는 애를 보호하려고 오는것 같기도 한데..
    또 하나는 애들이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도록 하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오갈때 애들이 얌전히 왔다가 가는걸 보면 말입니다.

    한국애들은 오히려 좀 반대입니다.
    일단 어른들이랑 같이 오더라도 시끄럽습니다,
    떼쓰는 애들도 있고 부모랑 떠들면서 오는게 대부분입니다.

    부모들도 애들이 좀 시끄러워도 제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애들도 남에게 신경안쓰고..
    들어갈때 나갈때도 좀 소란하고...

    그런 기억이 남아있다가 가끔 뉴스나 신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지나친
    이기적인 행동이나 행위가 어릴적부터의 습관에서 나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예를들면 시위나 데모같은 행위에 대해서도 선진국과 한국의 차이는 
    이런 어릴때 부터 배우는 공공에 대한 행동의 차이에서 나온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내 주장은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그 원칙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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