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이 난을 진압했습니다. 이제 정신이 혼미한 아버지는 아웃되고 체면만 구겼지요.
이런 일에 능한 사람이 신동빈인가 봅니다. 워낙 내수 시장을 꽉 잡고 있는 롯데라 망할 걱정이 없는 회사이기에 신동빈이 아무리 못해도 중간은 간다고 생각 하겠지요. 이런 독기와 강함이 있다면 더 잘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사건을 보고 롯데가 기울 것으로 추측합니다. 워낙 종업원에 대한 처우가 개같은 롯데 그룹입니다.
최악의 노무 환경, 충성심 없는 조직원으로 유명하지요. 지금 롯데는 인간의 가치를 활용하는 능력에 문제가 있는데 이런 독한 사람이 또 다시 최고 경영자가 된다면 미래는 뻔 하지 않을까요?.
누군가에게 듣기로는. 신격호 회장은 화가 나면 비서 따귀도 예사로 때리고 고막도 터트리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평생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는 껌이나 유통을 하며 업계 최저 임금으로 먹고 살 기업 같습니다.
그러나 신동빈 회장은 야심이 있어 보입니다. 뭔가 제대로 가오를 잡을 분야로 진출할 것이다.
왜냐? 쎄니까. 그는 쎈 사람입니다. 강하다. 그래서 추진할 것입니다. 누가 말려도. 그리고 폭삭 망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롯데는 사람 귀한 줄 모르는 기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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