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부족한것 없이 자라다
아버님 사업망하시고 있던집 팔고 변호사비 대며 가세도 기울고
다니던 대학포기하며 군제대후 나름 나들 잘 안하는 직업 선택해서
화이트족이 부러울때도 있었으나 지금 나이되니 지금의 직업 하길 잘했구나 생각도 들었고
아버님 25살에 돌아가시고 참 점점 힘들어져...어머니랑 둘이서 바닥에서 올라오느라
아등바등 살아왔는데...
지인분이 넘겨주신 사업 넘겨받아 지금은 대기업 직장인 부럽지는 않지만
내명의로 된 집은 없었지만, 그래도 풍요롭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참...희비가 교차되네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보고싶고.
뵙게 되면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안계시지만... 삐뚤어 지지않고 묵묵히 걸어왔노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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