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첫 업소의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떄 당시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인천의 옐로우하우스 (아실려나...?)
설에 다들 할머니 집(인천)에 모여 옹기종기 모여 세배하고 밥 먹고 룰루랄라 놀다가
설 연휴 마지막날인가...저녁에 친구들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호기심 가득찬 마음으로
옐로우 하우스 앞을 서성입니다...
그때 세뱃돈으로 받은 10만원짜리 수표 하나랑 주머니 속에 몇 천원이 전부..

위 그림과 같은 골목을 용기 들어가는데...왠 아주머니가..."학생, 놀다가려고?" 말을 겁니다.
깜짝 놀랜 저는..."아..네..그게..." 말도 제대로 못하고 가게 안으로 끌려갔죠.
들어가니 다른 업소 언니가.."어머~ 귀여워라...한번 만져보자" 하더니 제 거시기를 스담스담.
어린 나이라 여자 샴푸 냄새만 맡아도 발기될 때라 이미 풀발기 상태...
"누나가 잘해줄께...돈 있어?"
너무 순진하게 수표를 보여주며 "이게 다에요..."
"원래 20만원인데 오늘은 10만원에 해줄께..따라와"
수표를 가져가더니 저를 윗층 방으로 이끌고...거기서 아주 짧은 BJ와 쿵떡쿵떡 해서
5분도 안되서 안온거 같아요...
왠지 헛헛하고 뭔가 억울한 마음을 가지고 집에 걸어와서 샤워하고 잠든 기억이...
시작부터 호구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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