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중2 영어 선생놈
-이새끼는 사실 요즘 같은 시대엔 직무유기로 쇠고랑 차야됨. 그 중요한 중2 영어 수업을 전체 50분이면 10분만 수업. 그것도 그냥 책 읽고 해석하고 끝. 다른 부가적인 설명 없음. 그리고 자습 시키고 자기는 다른 공부.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대학원 공부중이었던 듯. 원래 이새끼가 중1생물 담당이었는데 어케 중2가 되면서 영어도 담당 헐. 할 수 없이 중2때 영어는 밑에서 말한 2달 예쁜 이대생한테 받았던 게 다였고 혼자 독학.
ㅇ 고등학교 국어 선생
-이인간 국어책 한번 대충 쓰윽 읽고 나머지는 신변잡담 ㅋ 대략 2대8의 비율
ㅇ 고등학교 물리 선생
-그 재밌는 물리를 개념 설명 거의 없이 문제풀이식 공식만 줄창 나열하고 외우라함. 나이도 젊은 선생이었는데 참.
ㅇ 대학교때 교수 한마리
-정말 역대급 교수. 수업은 자신이 쓴 책 국어책 읽듯이 읽음. 문제는 그 수업이 국어수업이 아니라 공대전공 수업. 또 하나 이인간이 자기 이름 걸고 쓴 책은 평균 한페이지당 오타가 2~3개. 헐....육사출신 ㅉ
선생이라고 할 수 없는 종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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