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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은 사실상 메이저는 끝났다고 봅니다.

    지난 2011년 미국 '저널 오브 어슬레틱 트레이닝'에 실린 의학 논문에 따르면

    관절와순 수술을 받은 뒤 재기에 성공한 투수는 극히 드물다. 

    뉴욕 양키스의 마이클 피네다는 관절와순 수술 후 두 시즌의 재활을 거쳐 지난해 복귀했다.

    수술 전 그의 직구 평균 구속은 94.2마일이었지만 수술 후에는 91.9마일로 약 2~3마일이나 떨어졌다.

    야구 사상 최고의 재능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은 마크 프라이어는 관절와순 수술 후 재기에 실패하면서

    선수생활을 접어야 했다.

    올스타 6회 수상을 했던 커트 실링도 이 부상 이후 사실상 은퇴했다. 

    국내에서는 KIA 이대진 코치가 관절와순 수술 후 재기까지 7년이 걸렸다.

    NC 손민한과 박명환은 4년이 걸렸다.

    재기한 뒤에도 모두 예전의 구위를 찾지 못했다.

    어깨 관절와순 파열은 투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부상이다.

    관절와순 부상을 입은 뒤 재기에 성공한 선수가 매우 드물 정도로 후유증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LA다저스 류현진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컬란-조브 클리닉에서 팀 주치의인

    닐 엘라트리체 박사의 집도로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아 관심이 모아진다.

    수술은 약 2시간 가량 진행됐고, 류현진은 곧장 퇴원했다.

    류현진은 23일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의 수술은 성공적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관절경 수술 당시 관절와순 파열 증세가 새로 발견됐다는 점을 우려했다. 



    비관론자는 아니지만 ... 류현진 아직 젊지만 ... 사실상 메이저는 끝났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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