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31일 전남 보성 20대 초반 두 남녀는 섬으로 가기 위해 72세 오종근의 배에 오르게 된다.
바다로 나온 선상에서 오 종근은 남자를 바다로 밀어넣고 올라오지 못하게 갈고리의 일종인 삿갓으로
수차례 찍어 내리쳐서 수장시키고 여자를 추행한후 바다에 빠뜨려 죽인다.
이 사건후 얼마 지나지 않아 23세 두 여성도 배에 태운 뒤 유방을 만지며 성추행시도를 하다 3명이 바다에 빠지게 되고 먼저 올라온 어부는 삿갓으로 찍고 밀어 마찬가지로 두여성도 살해한다.
다행히도 마지막 살해된 여성이 배에 타기전 전화기를 빌려썻던 사람에게 메세지를 보내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고 이후 추가 범죄도 막을 수 있게 된다.
영화 문성근이 주연한 "실종" 의 모티브가 된 이 사건이 더욱 열받게 만드는 것은 먼저 이노인색기가 경찰에서 피해자들은 실족사했다고 범행을 아무런 동요없이 부인했으며, 결정적 증거제시로 자백한 이후에는
오히려 피해자들 떄문에 자기 인생이 꼬였다며 그야말로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기질을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또 하나는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되자 인권을 주장하며 사형제 폐지에 관한 위헌법률심판을 제기 함으로써 피해자는 욕심을 채우기 위한 파리목숨 정도로 여기는 색기가 살인마인 지 목숨은 귀하다는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이런 암종들을 절대 자연사 하게 놔둬선 안된다. 하루속히 사형을 집행해서 고통속에 꽃도 못피고 죽어간 피해자들과 그 유가족에게 최소한의 도리를 우리는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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