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종로의 서울극장, 단성사, 피카디리가 말그대로 극장의 메카였는데....
이제는 영화보러 씨지브이, 메가박스, 롯데시네마로 가니....위의 극장들은 안
간지가 20년정도 된것 같아요.
단성사가 멀티로 바뀌었는지....아니면 극장운영을 안하는지도 관심밖에 있었는데....
경매에 나왔었나 보군요.
근 2년 7개월정도 경매낙찰자가 없다가 이번에 575억에 낙찰이 되었나 봅니
다
신문에는 낙찰자의 신원이 공개되지 않았는데...들리는 영화관계자의 말에 따
르면 일본자본쪽에서 낙찰을 했다는군요
우리나라 첫 극장이자 감정가 1200억짜리인 단성사가 너무 헐값에 일본자본
쪽에 팔려나갔다는 말을 들으니...영화 장군의 아들 생각도 나고 안타까운 생
각이 많이 드는군요
단성사에서 서편제, 다이하드, 장군의아들등을 봤던 추억을 떠올리며 이번주말에는 오랜만에 옛영화들이나 감상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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