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후기만 읽어도 벌떡벌떡 잘스고 있지만.. 약에 대한 호기심을 항상 가지고
있었고 최근에 호기심을 풀어보고자 비뇨기과를 찾아갔습니다~ 카운터에 남자
간호사들만 있어서 아쉽... 어떤 일로 왔냐고 해서 상담좀 받을게 있다고 말하고
기다리다 진료실에 들어갔습니다 선생님한테 요즘 발기력이 좀 떨어진거 같다고
말하니 자이그라 100mg 4정 처방해줄테니 이걸로 시작?해보자고 하더군요
처음엔 반쪼개서 먹고 효과가 좋으면 계속 그렇게 먹고 별루인거 같다 하면 한알
다 먹으라고 하더군요 거사를 치루기 1시간 전에 먹고 술은 가능하면 먹지말고 기름진
음식도 피해야 효과가 좋다더군요~ 제가 약간 혈압이 높은데 먹어도 괜찮을까요 했더니
안죽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먹으랍니다~ 심장질환만 없으면 괜찮다고 이렇게 상담을 끝내고
처방전 받는데 만오천원ㄷㄷ 같은 건물 1층 약국에서 약 사는데 이만원 여긴 약사도 남자네..
총 3만5천원 들었네요.. 약의 효능을 테스트 할려구 가끔 붕치던 처자 불러서 삼겹살에 소주..
기름진거랑 술 먹지 말라했는데.... 눈치 보다가 미리 쪼개놓은 알약 흡입 20분 정도 지난후
좀 어지러운 증상이.. 약때문인지 술때문인지 판단이 안됨.. 40여분 경과후.........
고추가 일어섭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스르륵 솟구치는... 인터넷으로 사전조사시 약을
먹어도 뭔가 자극이 있어야 발기된다고 했는데... 이상하네.. 풀발기는 아니고 한 60프로 정도
힘이 들어간? 아무튼 때가 된거 같아 술자리를 끝내고 모텔로 갑니다 갈때까지 계속 서있습니다..
츄리링 입고 왔는데.. 애무좀 받고 하니 풀발되고 열심히 붕가붕가.. 찍~ 혹시나 조루에 도움이
되나 했는데 역시나.. 조루증상엔 전혀~~ 도움안됨.. 약효과도 그닥... 평상시랑 별루 다를게
없네요... 강직도도 별차이 없는거같고..내 의지와 상관없이 발기되는거 말곤.. 대실망...
다음엔 맨정신에 나머지 반 먹어보고 또 다음엔 한개 다 먹어본후 다시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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