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걱정을 너무 많이 해서 우울감까지 많이 왔네요.
선생님은 별 거 아니라고 하셨는데 약간의 안도감은 왔지만
계속 신경은 쓰이더군요.....계속은 맞음...ㅎㅎ
처음에..5개 가량 처치하고
보름뒤에 3가량 처치하고
요도속 pcr 1차 검사 후...고위험균.저위험균 모두 음성 나오고
선생님이 이 정도면 징후가 아주 좋다고 했습니다.
한달 후 다시 검사하니 요도속은 깨끗하고 의심가는 거 2개 처치했는데 가끔 제가 봐도(실은 잘 모르겠음.헷갈림)없는거 같네요.
앞쪽 뿐만 아니고 항문쪽도 잘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하더군요..^^
이러다 다시 재발 할 수도 있는거 알고 있지만 가끔 자가 진단 후 찜찜하면 mk 가는게 사회생활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가다실도 1차 맞았구요.....
효과 없는거 알지만 플라시보 효과도 있기에...
저 처럼 걱정 많으신 분 계시면 저 같이 마음 고생마시고 부지런히 시간내서 병원 다니시면 심적으로..육체적으로 위안 됩니다...
일요일 아침 날도 좋고 그래서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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