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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초 살때 부터 가던곳인데
진짜 순두부의 원조격이죠
그때는 동네 토박이 들만 다니던 곳이었고요
전 순두부보다 멸치냄새 그윽한 비지를 더 좋아하고요
작년에도 가족끼리 가서 2인분으로 3명이서 잘먹은 기억이있네요
이쯤대면 휴가철이라 가시는 길에 한번 들려보시면 어떨까 해서요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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