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 신도시에 자리잡은 깊은 내공의 냉면집.
신도시답게 내부가 현대적이고 굉장히 깔끔하다.
완전 개방형 주방으로 약간의 신뢰도가 상승(?),
식전에 내어주는 육수가 꿀맛이다.

식전 육수에서 진한 곰탕맛이 나며
걸러낸 냉면 육수에서도 육향이 진한 편이다.
세면으로 뽑아낸 전분면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럽다.
두부와 돼지고기의 담백함이 강조된 고급진 맛의 만두는
물기를 아주 잘 뺀 느낌.
종업원들의 응대도 무척 친절,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직접 퍼서 먹을 수 있다.
딱히 흠 잡을 곳이 없는 모범 냉면집.

시원하게 육수만 따라 얼음과 함께 텀블러에 넣어 다니고 싶네요 ㅋ
서식지 근처라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추천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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