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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테이크 집입니다.
여친데려가도 좋고 비지니스상 접대자리에도 좋습니다.
최저 주문단위가 있긴해서 가격의 압박이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맛으로 용서되는 곳입니다. 대식가 형님과 둘이가서
1.8키로를 먹었는데 뼈무게 포함인지 그다지 배가차지 않더군요...
주위를 둘러보니 남남끼리 온사람은 저뿐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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