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명 : 스시초희
영업시간 :
- 12:00~14:30 Last order 14:00
- 18:00~22:00 Last order 21:30
가격 : 저렴이 스시 정식 4.5
보통 스시 정식 6
오마카세 9+@
추천메뉴 : 점심에 먹는 오마카세 9만원+@
내용 :
초밥 좋아 하시는분은 아시다시피 도산공원 근처에 비싼 일식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다른곳은 점심시간 예약이 늦어서 못하고 차선책으로 생각한곳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쟤가 먹은 메뉴는 점심으로 먹기에는 가격이 부담되는 오마카세 9만 에 조금 추가하니 11만...
미들급 스시가 4~8만원+@ 생각하면 점심 치고는 비싼건 맞습니다
당분간 먹을 일이 없기에 제대로 먹어보자하고 질러버렸습니다
다른 초밥집과 다르게 포장마차처럼 식재료를 유리장에서 꺼내서 썰어 주거나
부엌?에서 가져옵니다 순서하고 명칭이 기억이 잘 안 나서 기억나는대로 썼습니다
단새우+계란+성게알+참치+후토마끼+오징어+큰새우(?)... 더 있는데 기억이 안 나내요...
단새우라는걸 처음 먹어 봤는데 끈적하고 단것이 식감과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계란은 탄건 아닌것 같고 뒷 부분이 바삭한것도 아닌데 그냥 평균적인 맛
큰새우(?) 이렇게 큰것이 있나 싶은데 묵직한 맛이 게맛살을 먹는 느낌
성게알 저는 굴.성게,해삼,전복... 정말 싫어 합니다 비리고 쓰고 냄새까지 역해서요
다른건 안 먹어 봤는데 쉐프님이 조개 같은걸 왜 안 드시냐고 물어 보길래 그대로 말했습니다
이런 곳에서 먹는건 많이 다를거다라고 말하길래 조금이라도 비리거나 쓰면 뱉을 생각으로 먹었습니다
생각과는 다르게 비린고 쓴게 아닌 단맛이 느껴집니다
잘못된걸 먹었던거죠...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에 맞는 맛이라고 생각하지만
재료 본연의 맛이 아닌 다양한 요리법을 추구하는 저에게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직 애 입맛이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ps. 카운터가 아닌 다른곳에서 먹는 분은 카운터 구석에서 초밥을 만드는데
초밥 위치를 정리한다고 손을 많이 쓰던데 왠만하면 카운터에서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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