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명 : 북촌곰탕
영업시간 : 오전8시부터
주소 (자세하게) :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금사로 353
가격 : 곰탕 8000원
추천메뉴 : 곰탕
아침의 곰탕 (진천 북촌곰탕)
군대 제대 이후, 항상 거르는 아침식사, 상쾌한 시골향기를 맞으며 시골길을 달리다보니 식욕이 확 땡긴다.
"아침 식사 됩니다" 라는 문구에 나도 모르게 주차를 하고만다.
오전 8시 !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혼자인 손님도 친절이 맞이해주는 사모님(?)과 안이 들여다보이는 주방에서 요리복을 입고 사장님(?)은 분주하게 그날의 음식을 다듬는다.
창밖을 보며 기다리다가 따듯한 주전자의 보리차가 나의 언 몸을 녹인다.
드디어 나온 북촌곰탕 한그릇. 8,000원 이다.
묵은지 김치에 곰탕고기 한점 싸서 먹으면, 캬~소주가 절로 생각난다. 밑반찬이 하나같이 간결하고 맛깔스럽다.
메뉴판이 빛에 빈사되여 2개로 올린다. 백숙은 1시간 걸린다고 한다.
바로 옆 성암초등학교의 동상이 보인다.
든든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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