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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다녀오고 혼자 산지가 꽤됩니다. 일남이녀 막내로 귀여움만 받고 살다보니 누나들이 지금도 반찬등 먹거리를 챙겨주시네요. 오늘도 김치외 반찬 챙겨오는데 요것도 챙겨 주시는데 참 맛있고 술좋아하는 제게 간단한 술한잔 안주도 되네요. 한번들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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