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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가정집 앞마당에서 주인인 6세 소년을 위해 몸을 날린 셰퍼드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소년이 위험에 처해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그를 밀쳐 공격을 피하게 하는 등 보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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