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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두명 떠올리다 보니..
돈을 벌어가며 하는 섹스도 나쁘지
않았지만. 확실히 이쁜 일반인들을
골라 먹을수 있다는 장점은 이번 이야기들이
최고인듯 하네요..ㅎㅎㅎ
한명만 간단히 쓰고 스르륵 다시
사라지려 했지만...
한편..?이나 두편정도만 더 써보고나서
이어가든...다시 스르륵 녹아 없어지든...
해도 될거 같네요ㅋㅋㅋ
이번 이야기 역시 문신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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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과정이 꼭 필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쓰는 사람의(저) 재미를 위해서..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서두가...아주 아주 길것으로 예상됩니다...
sns 광고의 효과로..
4명의 타투이스트들 각자의 손님들에 더불어
신규 손님들의 문의도 점점 늘어가고.
그만큼 샵 분위기도 점점 좋아지고 있을때..
인스타DM으로 한 소녀에게 문의가 옵니다.
그 소녀 역시 그 당시 22살.
본인의 탄생화와 별자리. 그리고 어떤 이미지
하나를 조합하여 허벅지에 A4용지만한 사이즈의
작업을 원한다더군요.
DM으로 상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또 본인은 직접 작업을 하는 작업자가 아니기에..
대충 도안과 사이즈로 견적을 낸다 해도
여러가지를 조합하여 제작하는 도안의 견적을
내긴 어려웠죠.
지금의 내용만으로 견적을 내기엔 어려움이 있고
또 작업자와 직접 상담을 해보는것이 좋을듯
싶으니...방문을 유도했습니다.
근데...
인천 구월동에 사는 소녀라 그냥 무턱대고
방문을 하기엔 거리가 멀어서...
확답을 주지 않더군요.
그럼...나도 인천에 살고있고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정하면 내가 픽업도 하고
작업 유무와 상관없이 데려다 주겠다 하니
그럼 내일 오후에 가자고 하더군요.
약속을 잡고 전화번호를 받아놓고는
그 소녀의 인스타를 들어가봤죠...
팔로워도 (일반인 치곤) 상당히 많고.
물론 손을 많이 본 사진들이겠지만
참 뽀얗고 아담하고 이쁘더군요.
그러려니...하고...
다음날.
약속시간 전 확인차 톡을 보내니
바로 답이 옵니다.
제 집과 거리도 그리 멀지 않은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더군요.
다시금 확인을 하고...
시간에 맞춰 픽업을 하러 갔죠.
장소에 도착하니 딱 알아보겠더군요.
물론 사진과 차이는 있긴 했지만
여리여리하고 이쁘장 하더군요..
흑발의 긴 생머리에 사진만큼은 아니지만
큰 눈 하고...짧은 오버핏의 상의에
이쁘게 딱 달라붙는 청바지..
옆모습으로 보이는 동그란 작은 엉덩이.
비상등을 켜고 소녀앞에 멈춰서니..
싱긋 웃으며
-xx오빠? 안녕하세요~
하더군요..ㅎㅎㅎ 귀엽네요..
곧바로 조수석에 올라타며 앉음과 동시에
분홍색 장미 한송이를 주며 선물이랍니다..
-아..어...네...;;;고마워요~
자기가 꽃을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한송이씩
선물하는것도 좋아한다고 하네요.
꽃....예쁜 쓰레기...
저에겐 그냥...쓰레기일뿐....
-타투샵 하는 사람이라 엄청 힙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했던 이미지랑 전혀 다르네요?
-왜요? 전혀 상관 없는사람 같아요?
-그런건 아닌데~~~생각했던거랑은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요~~
하며 꺄르륵 꺄르륵...
몇살이에요? 오빠도 타투 직접해요?
집이 어디에요? 인천사람이에요?
가는동안 질문을 엄청나게 쏟아냅니다...
밝은 에너지가 좋네요ㅎㅎㅎ
샵에 도착하고는
본인이 원하는 것들을 이래 저래
설명하고 막 그리기도 하고...
본인이 챙겨온 그 이미지도 첨부해서
이렇게 저렇게 만지고 하며 대충 도안을
만들어내고...사이즈를 고민하고...
또 팔뚝 안쪽에 작은 그림에..
손목에 작은 그림..
가슴에 작은 그림에..
옆구리에 레터링..
허리에 작은 그림..
막 다 보여주며 꺄르르 꺄르르..
하다보니 거진 한시간 가까이 지난듯..
견적이 80~인가 나왔던거 같네요...
그럼 작업 받고싶으니 본인이 설명했던
그 내용들을 바탕으로 도안을 만들어서
보여달라...
작업자는 알았다. 그렇게 하겠다..
그렇게 결정하고는 샵에서 나왔죠.
다시 차에 타 인천으로 데려다 주는 길에도
뭐가 그리 궁금한게 많은지...
예술회관역 근처에 도착하고..
내려주니 고맙다며 잠깐 기다리면
커피한잔을 사다준다고 합니다.
그럼...
너 약속있으면 그냥 가고~
아니면 같이 마시고~
하니...
같이 마시자고 하더군요...ㅎㅎㅎ
잘됐당.....
다시 차에 오르고 근처 카페에 도착해
같이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도...
참...발랄하고 잘 웃네요.
한 30여분 앉아 있다가 나와 보내고는...
저도 그날 밤에 일이 있어서 집에 돌아와
준비를 하고 일을 보고난 뒤..
새벽시간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씻고 쇼파에 누워 DM과 댓글들을 살펴보니
그 소녀가 팔로우를 하고 또 페이스북
친구요청까지 해놨네요.
물론 저에게만 한것도 아니고 낮에
상담했던 작업자에게도 같이 한건지..
아니면 원래 친구였던건지...
그러려니~하고는 며칠 잠깐 잊고있었죠.
며칠 뒤.
페이스북 상태게시물에 케이크가 먹고싶다..
완전 크고 화려한 꽃다발을 받고싶다.
올렸더군요.
사심 반. 영업 반의 마음으로..
꽃은 모르겠고...
카톡으로 케이크 먹고싶으면 사줄게.
라고 하니...
벌써 몇개를 받았다더군요ㅋㅋㅋㅋ
다들 카톡으로 보내줬다고...
네..저는..그런거 잘 못하거든요...
그래~그럼~ 하고 말았죠...
-그럼 사줄거에요?
하더군요.
못사줄것도 없으니...
-그래~사줄게~
-그럼 xx시에 그때 데리러 왔던 거기!
-그래~
시간에 맞춰서...
아주 편한 복장으로....왕큰 안경에....
모자까지 눌러 쓰고는 그 장소로 갔고...
도착하고 자연스럽게 옆에 올라 타서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 베시시 웃으며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겁니다....
-왜....?
-어디가요 우리?
-응?모르지?
-웩...그런것도 생각 안해보고 온거에요?
-너 케이크 사주러 온거지
-....눼...그럼 저쪽으로 가요~
얘기하는 곳으로 가니..작은 카페가 있고
그 앞에 주차를 하고 내리랍니다...
들어가니....조각케이크들이 막..사방에....
먹겠다는걸 고르고..마실것도 시키고...
신나게 사진을 찍으며
앉아서 또 대화를 해보니...
친오빠가 운영하는 성인게임장에서 일하고 있고
생리 시작 전에는 이렇게 단게 땡긴다...
기분도 쳐지니 꽃이 필요하다....
뭔가를 요구하는게 아주 자연스럽더군요....
-뭐...그럼 나가서 꽃 사줄게
-진짜?진짜요?
하더니...표정이 밝아지고 오예오예 거리며
케이크를 푹 푹 퍼먹습니다....
제 입에도 막 퍼 먹이구요...
안좋아하는데...
다 먹고 나와서 질질 끌려간 꽃집에서...
와...꽃도 비싸더군요...
다발로 몇가지를 섞어서 살 일이 없으니...
몇송이인지는 모르겠지만....꽃값만 11만원인가
쓴거 같습니다...
그 소녀가 두 팔로 가득 안을정도...?
근데...그래봤자 100송이도 안될거 같은데...
꽃장사를 해볼까...생각도 잠깐 해봤죠....
그리고는 다시 처음만난 그곳에 내려주고...
저도 집에 돌아와 잠깐 눈을 붙이는데...
페이스북 메신저 알림에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고 문의 메시지를 작업자에게 넘기고나서
커피한잔을 들고 천천히 페이스북과
인스타 확인을 하니....
아까 먹었던 케이크에 사줬던 꽃다발까지
데려다 주자마자 금방 올렸더군요....
고맙다 카톡도 와있구요.
그 뒤로도 별 내용없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카톡을 주고 받고...
주말...도안이 완성되어 작업 날짜를 조율하고..
그날 밤.
또 카톡이 오더군요.
친구와 부평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심심하면 오라구요...
-응. 나 술 안먹는데.
-그럼 와서 안먹고 나 보면 되자나요~~
-뭐...그...그래...
느낌이 빡 왔죠ㅋㅋㅋㅋㅋ
친구 하나가 있는지 친구(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산을 위해서 부르는거구나.
그래..작업 끝날때까지는 적당히 놀아나주마...
샵에 있던터라...작업자가 그려둔 도안을
대충 찍어서 부평으로 출발...
도착하고나니 거의 한시간 가까이 걸린듯...
전화를 하니 파리바게뜨 앞으로 오면
기다리고 있다고 하여...그 앞으로 갔죠...
흰 블라우스에 짧은 치마...
가디건을 들고 있네요.
친구와 둘이 있는데...
차에 올라타서는 늦게왔다 징징징..
친구집에가서 잘거니까
친구 집에 데려다 달라 징징...
허....이뇨니.....
근데...흰 블라우스안에...
정확히 보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야한 느낌의 검정 브라가...
그래...가자....
만수동 어딘가 친구네 집에 도착하고나니...
친구만 들여보내고는....
그냥 집에 갈거라며 구월동으로 가자더군요.
지 마음대로 원하는게 안됐으니 꼬라지를
부리는구나...생각했죠...하....
구월동에 도착하고...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잠시 술좀 깰때까지만 있어달라...
그래...그러자....
내일 작업 끝나면...ㅅㅂ......
속으로...궁시렁 궁시렁....
편의점에서 단 커피와 컨디션 한병을
사다주고 저는 차 밖에서 담배를 한대
태우고는 탔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오늘 자기 옷 어떠냐고 물어봅니다.
-응? 이뻐~ 야시시 하니까 쪼금 더 이쁘네~
하니...어디가 제일 예쁘냐...
-....다...이뻐~
-나 다리 이쁘죠? 키는 작아도 다리랑 엉덩이는
진짜 이쁜거 같아ㅋㅋㅋ
-응~엉덩이 다리 다 이쁘더라~
-그쳐?ㅋㅋㅋ 엉덩이도 딴딴하고 진짜 이뻐ㅋㅋㅋ
생리 직전이라 가슴도 커지고ㅋㅋㅋ
-우.와. 이.게. 커.진.거.구.나.
참.크.고.이.쁘.다.하.하.하.하
-진짜라니까~여기랑 여기 눌러바바요
하며 엉덩이와 옆가슴을 본인 손으로 쿡꾹
찔러보며 쳐다보는데....
이거...음....분위기를 조금만 만지면...
기대하지 않았지만 홈런일거같은 느낌이
좌뇌를 뚫고 들어와 우뇌를 빠르게 찌르고
지나갑니다....
저도 잠깐동안 아주 많은 생각을 한 뒤...
살짝 내민 엉덩이를 쿡쿡 찔러보고
옆가슴도 콕콕 찌르고 건드려봅니다...
엉덩이야 뭐...처음 볼때부터 동그랗고 이쁜건
알고 있었으니...
괜히 더 쿡쿡 찌르고 장난을 쳐도 싫은티 없이
다 받아주고..
술이 취한것도 아닌거 같은데...집에 갈 생각을
안합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괜히 한마디씩 던져봅니다~
-아직 안깼어? 안들어가?
-아직 안들어갈건데요ㅋㅋㅋ
-그럼 아예 방 잡고 가서 쉬자ㅋㅋㅋ
-방 잡아서 뭐할라구요?ㅋㅋㅋㅋㅋ
-할게 뭐 있어~너 술 깨고 뭐...
다른거 할거 있으면 그거나 하고..그러는거지ㅋㅋ
-진짜?ㅋㅋㅋ가요~그럼~
-가자!!!!!
하고는 정말....빠르게 시동을 걸고
모텔 밀집지역으로 이동을 합니다...ㅋㅋㅋ
-ㅋㅋㅋㅋ오빠ㅋㅋㅋ급하게 안가도 되요ㅋㅋㅋ
-응~근데 내가 갑자기 급해졌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텔에 도착하고...
방을 잡고 올라가 침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사실은 생리 직전이라 상당히 땡긴다고
하더군요....
난 전혀 1도 이럴 생각으로 온건 아닌데...
뭐 일단은 모텔에 왔고 이렇게 됐으니...
씻고오라니 저보고 먼저 씻으라더군요..
룰루랄라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깊게 잠든건 아니지만...약간은 피곤한듯한
표정과 널부러짐...
짧은 치마는 이미 반정도는 올라가 있고....
-나 씻었어~씻고와~
-웅...아....귀찮당......
하며 슬금슬금 일어나 씻으러 들어가고...
쇼파는 없고 작은 티 테이블 하나와
침대만 덩그러니 있는 방...
티 테이블에 앉아 창문을 열고 담배 한대를
아주 맛있게 피웠죠....
금방 샤워실 문이 열리며...
머리를 묶고 대형 타월로 몸을 돌돌 말고 나옵니다.
곧바로 침대로 올라가 이불 안으로 들어가
앉고는 눈을 땡그랗게 뜨고 쳐다보네요...
저도 일어나 침대로 이동 하고...
이불을 들쳐내고 등을 받치며 뒤로 천천히
눕히며 살며시 키스를 들어가는데...
속삭이듯이...
-오빠...지금부터 나갈때까지 담배 피지마..
못지킬 약속인걸 당연히 알면서도..
-응...
그리고는...
눕혀놓고 다시 키스를 시작하고...
천천히 몸을 두르고 있던 타월을 벗겨내고...
바짝 선 꼭지부터 겨드랑이까지 천천히 간지럽히고
잡아 꼬집고...
적당한 A컵...
가슴을 움켜쥐고 빨고...
허벅지를 쓸어올리며 엉덩이를 움켜쥐어 보는데..
골반이 큰것도 아니고...
허벅지가 튼실한것도 아니지만...
작은 그 엉덩이가 정말 동그랗고 탱탱한게...
촉감이 아주 좋더군요....
뭘 제대로 하지도 않았음에도..
잔뜩 흥분한 상태로 아주 거칠게 숨을
내쉬고 있었고...
둔덕을 터치하고 천천히 보지로 손가락을 옮기니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줍니다..
그리고...
그 팔을 뻗어 그 작은 손으로 자지를 꽉 쥐고는
천천히 흔들어주기 시작하고.
다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사타구니에 손이 편하게
닿을수 있게 옆으로 나란히 누워봅니다..
엄청난 입김과 빠른 숨으로.
혀를 아주 강하게 빨아당기며.
목덜미 아래로 팔을 집어넣어 팔베개를 한듯
끌어안고는 아주 격한 키스를 시작으로..
그 소녀의 움켜쥠과 속도가 오르기 시작하고...
손가락 하나를 삽입하고는 조금씩 깊게
파고들어가고....
몸을 일으켜 목덜미에서 가슴. 명치 배꼽을 지나
둔덕까지 핥아가며 소녀의 몸을 타고 내려가
도착한 그곳에 천천히 혀를 넣고 핥습니다..
그리 좋은지 다리를 벌리며 제 뒷통수를
감싸며 헉헉 거리고...
혹시나...생리가 시작됐을까...하는 불안함이
있긴 했지만...이미 시작한 보빨은 멈출수가...
몸을 베베 꼬며 신음을 하던 소녀가...
-오빠...해줘...해줘...
-....?아직 다 안섰는데...?
대답과 동시에 몸을 일으키며 저를 밀치고는
손으로 만지기 시작하며 자지 끝부분을 아이스크림
핥아먹듯 츄릅 츄릅 촵촵...
빨리 세우고 싶은 마음이...
급한 손놀림과 큰 느낌이 오지 않는 사까시로
이어지고 있었고...
생각보다 반응이 아주 천천히 오고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제목에 3이 있어서 3번째 글인줄 알았습니다. ㅋ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네여
아 밀당의 고수 시다 ㅋㅋㅋㅋㅋㅋ
장문의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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