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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글3

    아무도 모르게
     불러보는
    이름이.잇습니다

    .
    그대의.이름은

    "고독"
    "그림자"
    "슬픔"
    "그리움"

    아쉬움이 남는 이름들


    이제 잊어질만도 한데
    그리움이라는 이름앞에
    무릅꿇게 됩니다

    참지못할것같은 
    손짓에
    너의 모습을 
    떠 올려
    봅니다

     

    홀로 외로움에 
    같이 있었던 
    시간들

    나보다도
    더 아픈 가슴을 가진
    너였기에

    다시.불러보는 이름
    "사랑"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너의 이름이 퇴색되지 않게

    내가 부르는 이름이
    사랑이 될때까지
    그대를 기다려 봅니다

     

    기약없는 그리움이겟지만
    희망이라는 단어속에 숨겨진
    사랑이라는 단어에
    기대를 가지며

     

    들을 수 있는.
    이름만이라도
    좋은 너의
    느낌이 존재 하기에 


    바람의 향기에
    떠나가는 그대의이름을
    떠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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