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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유리 이야기3

    전편은 검색하시면 나오겠죠^^

     


    유리가 욕실에서 나왔다. 아까와는 달리 수건을 두르지않고 눈부신 나신 그대로 였다.
    "저 살빠져서 더 볼품 없어진것 같아요."
    "잠깐 서봐 내눈이 잘못됐나? 왜 그렇게 예쁘니?"
    여자치고 작은키도 아니었지만 슬림하고 다리가 긴편에 물방울 모양처럼 생긴 씨컵가슴은 확실히 많이 예뻐 보였다.
    "피... 아닌데 저 전보다 3킬로정도 빠졌는데 거울비춰보니 이상해요."
    "살빠져서 안이쁘다고 하는애는 네가 처음인것 같다."
    "나 한번더 하면 안되요?"
    "무슨소리야? 아팠다며?"
    "그건 오빠맘대로 해서 그런것 같아요. 이번에는 내맘대로 해볼래요..."
    그녀는 침대위로 올라와 내위에 올라탔다. 말안장에 앉듯이...

    두번째 시도에서 난 유리의 전혀다른 모습을 보았다. 
    애무를 받기만 했지 전혀시도하지 않던 그녀가 내껄 빨고있다. 
    그것도 맛있는 걸 먹는듯이 침을 발라가며 혀와 입술을 적절히 문지르고 조여가며 한참을 빨고는 흡족한듯 내눈을 바라보며 웃었다.
    "오빠 금방 준비되네요.씩씩해서 좋아요.^^"
    "나 아직 안싸서 그래 그리고 니가 그렇게 해주는데 안서는게 이상한거 아니야?"
    "키스방에서 일해보니까 안서는 사람들도 꽤 되던데요 빨아준적은 없지만..."
    "오는 손님마다 다해준거야?"
    "다는 아니고 사장님이 눈치봐서 적당한 시간에 물빼주면 알아서 나간다고해서 손을 많이 썼어요. 그래서 팔에 알배긴게 안빠져요... 팔둑 굵어지면 안돼는데..."
    "니가 빨아주면 왠만해선 벌떡..... 아흑....거긴좀..."
    그녀는 알 두쪽과 내 회음부를 번갈아 핡기 시작했다.
    흥분이 고조되자 자기손으로 계곡을 위로하기 시작했는지 찰랑찰랑 소리가 밑에서 나기 시작했다.
    "나 69도 좋아하는데 해줄래?"
    "네 저도 좋아해요..."
    몸을 일으켜 자기손에 번들거리게 된 그녀의 꽃잎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아래에서 위로보는 그곳은 아랫쪽 털이 거의 없어 위에서 내려볼때보다 더 밝게 볼수있었다.
    "예쁘다. 정말 이렇게 예쁜거 못본것 같아."
    내가 그녀의 꽃잎을 좌우로 벌리며 감탄했다.
    "정말요... 다 이쁘데.. 심쿵하게... 오빠것도 제가 본것중 제일 굵고 적당히 긴데다 이쁘게 생겼어요. 꼭 일본 야애니에 나오는 이쁜 고추같아요.. 색깔은좀 검지만."
    "늙어서 그래...으음.."
    "무슨 말만하면 늙었데... 그 말 안하기 또하면 이거 이빨로 꽉 물어버릴거에요."
    "......"
    둘이 얘기를 하는중에도 서로의 그곳을 자극하는걸 멈추지 않아 둘다 침인지 애액인지모를 수분이 충만해졌다.
    "위에서 넣을께요. 저 잘못해도 잠깐만요"
    "이번에는 너하고싶은대로 할께."
    그녀는 허리를 곶게 세우고 무릎을 꿇어 위치를 잡았다. 다만 내 발끝을 보며 돌아앉아 독특한 취향이구나 싶었다. 
    아니면 내얼굴이 보기 싫었던지... 
    "콘돔 여기 있는데..."
    "저 성병없어요. 그리구 오늘 안전한날이에요."
    자기 할말만 하고는 이내 허리를 깊숙히 내려서 단숨에 삽입했다.
    "하아.... 역시 이렇게 넣는게 더 좋을 줄알았어..."
    이전과는 다른 전개... 확실히 좋다. 리듬이 맞춰져서 호흡도 일치하고 그녀의 힙이 내 아랫배에 밀착될때마다 따뜻한 기운이 온몸으로 퍼지는것 같았다.
    "아.... 아앗...."
    잠시 속도가 빨라지는듯 싶더니 커다란 신음을 내지르고는 내 다리쪽으로 숙이고는 숨을 고른다.
    "저 짧게 왔어요... 더해도 되죠?"
    "그래 난 아직 더 해도 될것 같아."
    "저 양손으로 제 발목좀 붙잡아 주실래요. 힘이 안들어가서..."
    그녀의 말대로 내 손과 허리사이에 놓여진 발목을 양손으로 움켜쥐자 내 아랫배에 밀착되어있던 그녀의 엉덩이가 문지르듯 전후로 왔다갔다 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상체는 일으키지 않았고 그녀역시 곧게 뻣은 내 발목을 붙잡고 빠질듯 안빠질듯하게 내물건 끝을 놓치지 않으려고 천천히 움직였다.
    예쁜 엉덩이가 실룩거리며 손을 뻦으면 닿을거리에 있었지만 발목을 안움직이도록 단단히 잡고있느라 만질수가 없었다. 아마 예전의 애인이었다면 이상황에서 토실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리면서 들리는 소리와 그녀의 반응에 더 흥분했을텐데... 하지만 다리에 느껴지는 그녀의 젓꼭지의 감촉과 빨아주듯 훓어서 나가는 그곳의 느낌이 좋아 흥분은 멈추지 않았다.
    "아... 저 갈것... 같아요."
    "나도 거의된것 같은데."
    발목을 잡고있던 손이 무릎으로 옮겨지고 그만큼 그녀의 상체가 위로 올라오면서 아랫쪽에 밀려오는 압력이 세지나 싶더니 내손에서 발을빼서 무릎을 접고 쪼그린자세를 만들었다.
    갈곳을 잃은 내두손이 생각났는지...
    "엉덩이 꽉 잡아주세요... 더...꽉!"
    그녀의 엉덩이 양쪽을 움켜쥠과 동시에 약간 비스듬히 내려꽂히는 엉덩이가 다른 느낌으로 그곳을 공략했다. 파.바.밧.파.바.밧.파.바.밧
    "아앗... 싸!싼다!."
    "조금만요..... 아앗아~"
    사타구니쪽으로 따뜻한느낌이 흘렀다. 그녀는 허리를 세운체로 조금씩 떨며 버티고있었고 그녀의 계곡안으로 깊이 꽂혀있던 기둥은 움찔움찔거리며 환희의 증거를 내뿜었다. 나 역시 눈을 반쯤 감은채 방출의 희열을 느끼며 고개를 젖히고 조금이라도 더 그녀의 계곡속으로 기둥을 밀착시키려 발꿈치에 힘을주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 손을 끌어내린채 내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하.아. 너무 좋아... 처음인것 같아요. 이렇게 크게 느낀거... 나 오줌 지린거 같아..."
    따뜻한 느낌은 그녀의 실수였구나 생각하니 이상하게 흥분이 멈추지 않았다.
    "아.... 나도 오랜만에 시원하게 한것 같아."
    "잠깐만요. 누워있어요. 흐르는거 닦고 닦아줄께요."
    "아니 더러워져도 되잖아. 이리와 안아줄께."
    일어나려는 그녀의 손을 잡아끌어 품에 안았다. 마주친 눈빛으로 신호를 주고 살며시 입을 맞추었다.
    "나 너무 좋았어. 처음이야. 여성상위로 마무리한거."
    "힘들었죠? 저 오래해서... 저 이자세가 제일 좋은데 잘 못해봤어요. 남친들이 자꾸 내려오래서..."
    "이렇게 하면 우리 잘맞나보네. 이거 30만원 가지고는 텍도 없겠는데... "
    "치... 돈얘기 할거면 나 씻으러 갈래요."
    유리는 벌떡 일어나더니 욕실로 사라졌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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