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이트클럽...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 했다.
그 말을 들은 손님들은 그 말에 번뜩해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어느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어...
그러자 다른 한사람이 이어서....
박어...
이에 뒤질세라 또 한사람이....
핥어...
웅성웅성한 그곳에서 어느 한 여자가 손을 슬쩍 들었다.
그리고는 들릴듯 말듯 무어라 말했다.
그 뒤 더이상 손을 들고얘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녀가 말한 가장 야한 물고기는 과연 뭐라고 했을까...
" 오늘 나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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