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상갔다가 대단한 횡재를 하였습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출근 길에 친구아버님 부음소식을 듣고 퇴근 후 장례식장을 찾았습니다.
다소곳하게 문상을 마치고 지인들과 대략의 술자리를 하였지요.
어느 정도의 시간도 흐르고 밤도 늦어가기에
저 마다 귀가를 하는데, 나 역시 취기에 대리기사을 불렀지요.
(뻑하면 음주운전 대 놓고 하는 횐님들 반성!!!)

대리기사를 차 안에서 기다리려 차문을 여는 순간
바닥에 무엇인가 반짝거리는 물체가 있기에
주워드는 순간..... 난 그만 대단한 횡재를 하게된 것이죠.
자동차(벤츠)키와 아파트(아이파크)의 열쇠꾸러미를 주운 것입니다.
이제 자동차와 아파트만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벤츠와 아이파크 아파트만 인수하면은...
집과 자동차가 공짜로 생기는거겠죠?
역시 사람은 나 처럼 착하게 살어야하는건가 봅니다....ㅋㅋㅋ
그리되면 내가 우리 횐님들에게 크게 한 턱을 낼 것을 약속합니다.
아마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