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흘러서 가게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고, 직원도 하나 더 늘렸습니다.
실장 월급도 많이 올려줬구요.
생각해보면 가게 자리잡은 건 다 실장 덕분이죠.
하지만 끝까지 그거는 허락하지 않더군요.
기회를 노리고 있었죠.
때가 다가왔습니다.
어느 날 마감시간이 거의 되고 손님들도 끊겼죠.
실장만 남고 다른 직원들은 미리 퇴근시켰구요.
그런데 문 닫기 직전에 손님 하나가 들어오는 거예요.
보아하니 그냥 둘러보려고 들어온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필요하면 부르세요' 하고 데스크 뒤쪽 사장실로 들어왔어요.
이상한 버릇이 생긴게 꼭 손님이 있을때 야한짓을 하고 싶은거에요.
실장도 싫지 않은 눈치고.
혹시 모르니 문만 닫아놓고 cctv보면서 내 무릎위에 앉혔어요.
아시죠? 마주보면서 올라 타 앉는 자세.
키스랑 가슴을 애무하다가 욕심이 나더군요.
실장 손을 잡아서 제 바지 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실장은 저를 보고 살짝 웃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주더군요.
잠시 후에 '됐죠?' 하면서 손을 빼길래
'아니, 좀 더 해줘'
하면서 실장 어깨를 꾹 눌렀어요.
'미쳤어요?'
'지금해줘, 난 손님 있을때가 좋아'
고민하더니 바로 의자 밑으로 내려가데요.
내 바지를 벗기더니 입으로.....
한참을 하는데
근데 갑자기 손님이 데스크쪽으로 오는 거에요, 젠장.
'사장님'
하는 소리가 들리자 기겁을 했죠.
순간 후다닥 바지를 입고 방에서 나와서 데스크 책상에 딱 붙었죠.
손님은 이것 저것 잠깐 물어보다가 나갔어요.
놀란 가슴 가라앉히고 있는데 실장이 방에서 나오더니
'손님 갔어요?' 하면서 제 다리 사이를 살살 만지고...
'근데 얜 금방 죽었네'
하더니 데스크 아래 쪼그리고 앉아서 제 똘똘이를 꺼냈어요.
'야, 미쳤어? 손님오면 어떡하려고...'
'이제 손님 안와요, 그리고 와도 데스크 밑이라 안보여요'
하더니 이 실장이 제 똘똘이를...흠.....맛있게.....
그러면서 저를 쳐다보면서 웃는거 있죠.
그래, 한 번 해봐라 했죠.
색다른 상황이라 그런지 금방 다시 커지더라구요.
그런데 막 커진 시점에 아까 그 손님이 문을 벌컥 열면서
'제가 아까 여기 가방 놓고 간 것 같은데 못 보셨어요?'
심장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요, 진짜. 바지는 벗겨지고
실장은 데스크 아래서 똘똘이를 입에 물고 눈이 똥그래져 있고
저는 데스크에 최대한 가려지게 서서는
'아, 그게, 못봤는데...'
하면서 어버버하고 있었죠.
데스크쪽으로 오면 들킬 수도 있는 상황.
손님은 입구쪽에서 두리번 거리면서 데스크쪽으로 다가오는데
'여기 데스크에는 가방같은거 못봤어요.'
묻지도 않은 대답하면서 최대한 못 오게 하려고 했어요.
근데 그 손님은
'아까 제가 사장님한테 뭐 물어보면서 데스크 앞에 가방 놔둔 것 같은데...'
이러면서 데스크쪽을 계속 쳐다보는 거에요.
식은 땀이 삐질삐질...
바지는 발목에 걸려있고 밑에 실장은 있고...
가슴은 콩딱콩딱 뛰고 미치겠는거에요
근데 아랫도리가 이상해요...
뭔가 하고 아래를 쳐다봤더니
이 미친 실장이 그 와중에 똘똘이를 물고
입안에서 소리 안나게 혀로...
아, 시발 이걸 어떻게 해..
'흠.. 손님 그러니까.. 하아.. 저희가 정리하다가 가방 찾으면 보관해 놓겠습니다. 읏, 어흠.. 자꾸 기침이 나오네.. '
'아, 그래주시겠어요? 그럼 제가 연락처 적어놓고 갈게요'
하면서 제 쪽으로 오는 거예요.
'아니, 그러지 마시고 그냥 제 폰으로 전화를 주세요, 그럼 그 번호로 연락 드릴게요'
'그게 좋겠네요. 사장님 번호가...'
'공일공....입니다'
다행히 제 폰이 데스크 위에 있어서 손님 번호를 받을 수 있었어요.
'찾으면 바로 연락드릴게요'
그러고는 겨우 손님을 내보내고는
'야 미쳤어 ?'
'왜요...좋았죠?'
'야...지금 들킬지도 모르는데...'
듣지도 않고 아예 제 똘똘이를 끝까지 삼키고 입으로....
와, 진짜...
그런데 그때 또
'사장님'하면서 문 열고 들어오는데
저는 다시 재빨리 가리고 최대한 데스크에 밀착했죠.
진짜 0.1초만 늦었으면 폐업할뻔 했어요.
'사장님, 가방 찾았어요. 차 뒷자리에 있더라구요'
'아 다행이네요, 안녕히 가세요'
그렇게 겨우 돌려보냈죠.
그 손님 간 거 확인하고나서
실장한테 화를 냈어요.
'야 장난이 지나치잖아. 여기 내 업장이라고'
순간 당황하더군요.
'미안해요...그냥 장난으로...'
제가 화난 표정을 잔뜩 짓고는
'그래? 그럼 나도 오늘 하고싶은대로 한다'
'네?'
대답기다릴 것도 없이 문 걸어잠그고
실장을 사장실로 밀어 넣은 뒤
책상에 엎드리게 하고 치마를 내려버렸어요.
팬티까지 홀라당.
그리고 막 부벼대기 시작했죠.
실장은 당황했는지 반항해보려 했지만 어느새 그곳은 흠뻑 젖어있었죠.
저도 이미 커질대로 커진 상태...
거부하는거 양 손을 제 한손으로 제압하고 그냥
넣.어.버.렸.어.요.
진짜 미친듯이 좋더군요.
아 이게 천국이구나.
실장도 뭔가 싫지 않은지 가만히 있어요.
아마 진작에 흥분했었나봐요.
하면서 내가 그랬어요.
'너 진짜 좋다. 처음 아니지'
'처음이에요. 진짜, 사장님 좋아해요. 하악하악'
전 실장과의 섹스가 좋다고 한건데 실장은 내가 좋아한다는 걸로 생각했나봐요.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죠.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데다가
실장의 조임이 엄청나서
뺄 틈도 없이 안에다 싸버렸어요.
콘돔은 안 했죠.
뺐는데 정액이 책상하고 실장 다리로 흘러 내렸어요.
저도 놀랄 정도로 많이 나오더라구요.
한참 후에 실장한테 한다는 말이
'안에다 해서 미안해'
지금 생각해보니 참 쪼다같은데
그때는 아무 생각이 안들었어요.
실장이 한참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우나 했는데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밝은 얼굴로
'사장님이 비싼거 쏘세요'
해서 당시 유명한 이자카야로 데려갔어요.
제일 비싼 세트메뉴 시켜서 술마시고
나와서 모텔로 갔어요.
그리고 같이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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